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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16개월 여아 사망…몸 곳곳에 학대 의심 흔적

2025-11-24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생후 16개월 된 딸이 밥을 먹다가, 숨을 안 쉰다는 엄마의 신고로 병원으로 이송됐지만 끝내 아기는 깨어나지 못했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숨진 아기, 심각한 저체중 상태에다 몸 곳곳에서 학대 의심 흔적이 발견됐습니다. <br><br>김지우 기자가 단독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어둠이 내린 주택가에 구급차가 도착하고, 구급대원이 빌라 안으로 급히 뛰어들어갑니다. <br><br>잠시 뒤 구급대원이 16개월 난 여자 아기를 품에 안고 나와 구급차로 달려갑니다. <br> <br>"딸이 저녁을 먹다가 숨을 못 쉰다"는 20대 여성의 신고를 받은 겁니다. <br><br>이곳 병원에 도착했을 때 아기는 이미 심장이 멎어있었고, 사망 판정을 받았습니다.<br> <br>병원 측은 경찰에 아동학대가 의심된다고 신고를 했습니다. <br> <br>숨진 아기의 등과 손발, 몸 곳곳에서 멍 자국과 함께 할퀴고 긁힌 상처가 발견된 겁니다. <br> <br>아기 몸무게도 생후 16개월의 정상 수준에 못 미치는 저체중 상태로 의심됐습니다. <br> <br>[인근 주민] <br>"밤에 늦게까지 있더라고 경찰들이. 학대가 좀 있는 것 같다만 얘기했고." <br> <br>아이 엄마는 상처에 대해 "집에서 키우는 개와 놀다 긁힌 것 같다"는 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. <br> <br>경찰은 아기 시신의 부검을 의뢰하고, 부모의 아동 학대 의혹에 대해 입건 전 조사에 착수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김지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장규영 <br>영상편집 : 박혜린<br /><br /><br />김지우 기자 pikachu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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